사실 어떤 사람의 글을 정독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떤 이의 글을 읽고 이해하고, 거기에 덧붙여 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훌륭한 소통자가 될 수 있겠죠. 그런 점에서 셀레님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소통자의 역할을 해주시고, 작가로도 손색없는 '작가의 씨앗'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
글 많이 올려달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도통 글쓰기에 흥미를 못 붙이고 있군요. 사실 요즘은 힘이 좀 빠지기도 하고... 좋은 글 꾸준히 쓰라는 글 올려놓고 정작 본인은 그렇게 하질 않고 있네요 ㅎㅎ
사실 어떤 사람의 글을 정독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떤 이의 글을 읽고 이해하고, 거기에 덧붙여 의견까지 제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훌륭한 소통자가 될 수 있겠죠. 그런 점에서 셀레님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소통자의 역할을 해주시고, 작가로도 손색없는 '작가의 씨앗'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
글 많이 올려달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도통 글쓰기에 흥미를 못 붙이고 있군요. 사실 요즘은 힘이 좀 빠지기도 하고... 좋은 글 꾸준히 쓰라는 글 올려놓고 정작 본인은 그렇게 하질 않고 있네요 ㅎㅎ
실수로 7일 지난 글에 보팅을 했네요;;; 대신 댓글에 보팅하고 갑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