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View the full contex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고래가 아닌 플플플랑크톤이 와쑵니돠아앗!!!! 일단 지금 이 순간은 제가 넘실넘실 뛰놀겁니다 ㅎㅎㅎㅎ
저의 마지막 바램은 모든 생물들이 사는거니 누구든지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