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일기] #180516. 휴가에 업무가 밀려오고 여행기는 고민되니 핑계를 대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ylifeinseoul (52)in #kr • 7 years ago 영원한내편님께서 괜찮았다고 하시니 정말 기뻐요 +_+ 환희에 찬 춤사위를 추게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