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걸 싫다고 했더니 내 속만 편해졌구나 남의 속 타는 줄도 모르고
아 정말 공감해요 ㅠㅠ 저도 내 뜻대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전 이제 속편한 일이 많아졌는데.. 제 옆에서 말도 못하고 꿍 하는 지인들이 생기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싫은걸 싫다고 했더니 내 속만 편해졌구나 남의 속 타는 줄도 모르고
아 정말 공감해요 ㅠㅠ 저도 내 뜻대로 하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전 이제 속편한 일이 많아졌는데.. 제 옆에서 말도 못하고 꿍 하는 지인들이 생기네요 ㅜㅜ 반성합니다.
어릴때 참고살던게 나이드니 뭐라도 된듯이 한마디는 하게 되더라구요
어찌보면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나 봐요ㅎㅎ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