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코피 여러분~
요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인 미세먼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옛날에는 삼한사온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생겼습니다.
그만큼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인데 원인은 다들 아시겠지만 70%로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됩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어이없는 반응! 한국은 땅덩어리도 작은데 차가 많다, 한국 언론은 충동적이다 등 등 중국 정부가 나서서 언론질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독도땅을 주장하고 중국이 미세먼지를 한국 탓하는 우리나라... 작다고 물러서면 안되겠죠?
그렇다면 우리가 더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미세먼지의 원인은?
중국이 2001년 WTO 가입 이후 6년간 외국의 자본이 들어와 2007년 경제대국 3위를 했습니다.
막대한 자본을 이용해 산림을 밀어 버리고 공장을 지었고 그 영향으로 2008년 전후로 황사가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중국의 많은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 때문에 황사가 아닌 미세먼지가 거론 되는 것이고 우리나라의 대기오염은 70%로 중국에서 왔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중국에 베일에 가려져 묻힌 대기오염의 주범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러시아 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집적적인 영향이 러시아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러시아는 북극에 가장 밀접해 있고 세계최대 규모의 석탄광산과 니켈광산이 있어 엄청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북극의 빙산은 빠르게 녹았고 지구의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국처럼 많은 대기업이 없는 러시아가 어떻게 돈을 벌고 있는지 느낌 오시죠?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노력은?
중국,일본과 협조 중에 있지만 별다른 방안은 현제로써 없는 것 같고 그나마 나온 방안이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인공강우실험, 내연기관차량 전면 전기-수소차 대체 입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중국이 근본적인 원인이라 장기적으로 봤을때 무의미하며 인공강우 실험은 성층권에 있는 수증기를 요오드 화은으로 작은 물방울을 끌어모아 비를 내리는 것 입니다.
그렇되면 그 작은 물방울들이 다시 자연적으로 모이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려 심각한 가뭄이 올 수 있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나마 제가 생각했을때 가장 긍정적인 방안은 내연기관 차량을 친환경 자동차로 대체하는 것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리 모두가 책임을 가지고 깨끗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오래도록 인간의 문명을 유지할 수 있고 지구가 오염된다면 인간도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고 결국 그 대가를 치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그것을 늦출 수 있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개개인들이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고 아끼는 것!
죽음 앞에서는 돈이 전부가 아니듯이 돈에 눈먼 사람이 되어 우리 모두 죽음에 다가서지 맙시다.
요즘 진짜 미세먼지 때문에 못 살겠어요. 맑은 하늘이 그립네요. ㅠㅠ
맞아요 언젠가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