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마침 저는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영화로 봤는데(애니메이션 말고 실사 영화) 아직까지 여운이 많이 남네요..!
영화에선 이미 어른이 된 남주가 과거를 회상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푸는데요,,, 원작 소설은 그냥 차근차근 서사적으로 푼다는데,,,, 전개가 궁금하네요ㅎ
글구 전 췌장 영화로 보고 누구 추천으로 바로 이어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봤는데... 진짜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꼭 봐보세요 일본 작가들 진짜 이런 스토리 짜는게 너무 기발한거 같네요^^
아 마침 저는 얼마전 넷플릭스에서 영화로 봤는데(애니메이션 말고 실사 영화) 아직까지 여운이 많이 남네요..!
영화에선 이미 어른이 된 남주가 과거를 회상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푸는데요,,, 원작 소설은 그냥 차근차근 서사적으로 푼다는데,,,, 전개가 궁금하네요ㅎ
글구 전 췌장 영화로 보고 누구 추천으로 바로 이어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봤는데... 진짜 울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꼭 봐보세요 일본 작가들 진짜 이런 스토리 짜는게 너무 기발한거 같네요^^
원작도 회상하는 방식이에요. 장례식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다 읽으면 리뷰 올릴게요. ㅎㅎㅎ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도 볼게요. 원래 일본작가들이 눈물짜게 만드는 데 소질이 있어요. ㅎㅎㅎ
아니라도 영화나올때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보고있어요! 후기알려주세요!!
소설이 영화보다 더 슬프다는데... 읽고 알려드릴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