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회사들이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전에 다니던 회사도 4년 넘게 적자였는데, 대표 돈 많이 박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흑자로 돌아서니 그때 넣은 돈을 빼낼 방법이 없다며 여러가지 편법을 쓰시더군요.
다른 나라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회사들이 대부분 그런 것 같아요. 전에 다니던 회사도 4년 넘게 적자였는데, 대표 돈 많이 박았거든요. 근데 나중에 흑자로 돌아서니 그때 넣은 돈을 빼낼 방법이 없다며 여러가지 편법을 쓰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