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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17. 폭풍의 언덕 | 치명적 로맨스

in #kr7 years ago

소설을 읽고 영화를 봤어요. 영화를 보며 느낀 건데, 소설을 안 읽고 영화를 보면 도통 무슨 영화인지 모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