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곁을 떠나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naha (74)in #kr • 7 years ago 이제 다섯살인 울 아들도 크면 제 곁을 떠나겠지요? 그때의 마음이 어떨지 다는 몰라도 조금은 상상이 돼요. 대견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할 것 같아요.
한창 이쁠때네요
제가 우리 아이들이 다시 돌아갔으면 하는 나이입니다
금방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