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세상을 위한 일

in #kr7 years ago

(와~~ 3시간만에 103명이 읽고 보팅액 13. 요즘 이런 것만 보이네요.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이 볼지 궁금해서. ^^)
저도 말없는 아이었어요. 벙어리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식당에 일하면서 성격이 드러나더군요. 말 많고 까불대고 먼저 말 걸며 다가가고... 제겐 학교가 안 맞았던 거죠. ㅎㅎㅎ 전 회사에서도 먼저 말을 거는 편이에요. 게다가 할 말은 해야 직성이 풀려서 상사들에게 미움도 많이 받았죠. 아~~~ 왜 이러고 사나 싶지만 성격인데요.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