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본업이 워낙에 안정적이라... ㅡ.ㅡ^
그런데 하고 싶은 건 글쓰기와 책관련 일이에요.
가끔은 전자책 만드는 법을 배울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마다 주위에서 말리지만요.
그런데 제 머릿속엔 자꾸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하하하하. 소설이 떠올라야 할 텐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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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뭐... 본업이 워낙에 안정적이라... ㅡ.ㅡ^
그런데 하고 싶은 건 글쓰기와 책관련 일이에요.
가끔은 전자책 만드는 법을 배울까도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마다 주위에서 말리지만요.
그런데 제 머릿속엔 자꾸 사업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하하하하. 소설이 떠올라야 할 텐데. ㅡ.ㅡ
전자책 만드는 법 배우는 건 어렵지 않아요. 서울에는 전자출판협회에서 교육도 하고요. naha 님이라면 주말 1~2시간만 투자해도 기본적인 틀은 익히실 수 있을 거에요.
제 경우는 안정적인 수입이 1도 없는 상황이니 종종 다음달 생활비가 없어서 ㅎㄷㄷ 하는 경우가 있어요. ^^ ㅎㅎㅎ 저 혼자 살면 라면 끓여 먹으면 되지만 아기들을 라면먹일 수는 없으니까요.(짜짜로니는 가끔 먹이지만요)
각자가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의 길을 찾아 도전해야 겠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