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View the full contextnalumsiss (61)in #kr • 6 years ago 전 퇴사 하면 저의 불치병은 치료 될듯 합니다. 그런데..... 같은 생각인건... ㅜ ㅜ 아~~ 술푸는 밤이네요..
ㅋㅋㅋ 퇴사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ㅋㅋ쉬우면서도 어려운것 같은 그이름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