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웹툰을 연재 해보고자 들어온지 2달이 넘으면서 다른 컨텐츠로 인지도를 먼저 쌓고 있는 접니다.
많은 좋은 분들이 도와 주시고, 함께 해주시면서 성장 하고 있는데.. 코인 시장이 술렁이니 함께 파도에 출렁 거리는걸 몸소 느끼네요 .. 사람 인지라 숫자가 떨어지니 민감 해지긴 합니다.
그 어떤 블로그 보다. 기분 좋게 활동 할수 있는 스팀잇의 장점을 봐야 한다는 생각아 드네요
아직 플랑크톤이라 이런 큰 문제에 토론 할 만큼 지식도 없지만, 스팀잇 생태계에 자체는 훌륭한 면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장문의 글 쓰신 능력에 탐복하며, 그 글을 다 읽은 재게 쓰듬도 하며,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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