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왔습니다.^^
조도 미세먼지에 민감한 딸아빠입니다. 주위 회사동료 미세먼지를 가볍게 여겨요 ㅜ ㅜ
미세먼지 최악이라는데 환기 한다고 창문 다 열고 ㅜ ㅜ
잉~~~
카페 보고 왔어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도와 드릴분 들이 와요 저도 그렇게 3개월 . 어느정도 자리 잡았네요
홧팅이고 자주 올께요^^
아참, 그리고 다른분 리뷰 읽으실때 진심으로 다 읽고,
댓글 정성껏 다시길 바래요.
그럼 한분씩 인정 해준답니다.
이상 제 스팀 생활 이었습니다.
참고 하시라공 ^^*
부적 하나 쏩니다. 고래 보시면 저랍니다.
진짜 고래는 아닌 플랑크톤의 삶이지만 하 하
안녕하세요!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시다니! 감동입니나:[] 따님이 있으시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귀요미 따님ㅎㅎ
뉴비 한테는 쉬운 곳이 아니더라구요. 어제는 신나서 구경하고 업보트하고 댓글 조금 쓰고 하니 Resource Credits 인가가 없어져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냥 눈팅 위주로 구경했습니다 허허허
말씀하신데로 정성껏 읽고 한글자한글자 댓글 진심으로 써 보려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하다보면 지금보다는 좋아지겠지요. 진심어린 조언에 폭풍 감사드립니다! 부적도 느낌이 너무 좋네요 :) (역시 한국은 문위 부적이 있어야 성공..)
Steemmd인가 보니까 Resource Credits가 1.6M 생겨서 두번 댓글 달수 있네요! 신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