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129 맺지 못한 글들이 사는 곳View the full contextnand (56)in #kr • 7 years ago 딱 저랑 비슷해서 공감이 갑니다. 쓰다가 끝맺지 못한 이야기가 쌓여갑니다
언젠가 그 이야기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