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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무엇이 두려운가?

in #kr7 years ago

엘리어트 보고 엘리어트 파동? 하다가
아...

안나 카레리나 문구 좋습니다. 적절하네요.
다시 곰씹어 봅니다.

스팀잇에 잘 적응해서 멋진 활동을 하는 스티미언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떠나는 스티미언은 다양한 이유로
불행을 느끼고 떠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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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파동 ㅋㅋ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행복했으면 하는데 잘 안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