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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사] 소개라기도 뭐한 꽤 뒤늦은, 나에 대한 약간의 레시피.

in #kr7 years ago

관심분야가 상당히 다양하시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막 스티미언이 되어서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몰라서
그냥 제 얘기나 조금씩 던지는 정도입니다
저도 하다보면 정체성을 찾겠지 하는 생각으로 하고 있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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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때마침 어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리뷰를 준비중이었는데,
이렇게 청년 농부님이 오시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ㅎ
자주 뵐께요. 저도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기에 자주 대리만족하러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