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손글씨]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in #kr7 years ago

나는 아직 알을 깨지 못하고 있는듯 하네요..빨리 깨야겠네요..

Sort:  

스팀잇을 통해 껍질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