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서티면 아카마츠 켄의 데뷔작일 것 같네요. 이 분 만화는 취향이 아니지만 만화도서관Z라는 프로젝트로 옛날 만화들을 무료로 공개하는 아카이브를 만드는 등 만화계를 위해 하시는 일이 많으셔서 좋아하는 분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전영소녀 쪽이 5년 쯤 앞서 나왔습니다.
서티의 씬처럼 꽁냥꽁냥한 장면을 찾아보려다 포기... :-3
본문과는 전혀 상관 없지만 그냥 반가워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 오랜만에 전영소녀를 보니 반갑네요. 노래나 틀어봐야겠습니다.
아.. 전영소녀가 좀더 일찍 나왔군요. 꽁냥꽁냥 표현이 참~ 감사합니다~^^
ㅎㅎ 여기도 좋은 AI의 예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