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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래가 되고 싶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in #kr8 years ago

반갑습니다. ^^
저도 블로그 하면서 대략 2,500개 정도의 글을 썼는데...
가장 힘든건 역시나 꾸준함이었던 것 같아요.
작은 글이든, 큰 글이든 끄적거리는 걸 즐겼기에 계속 운영해올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스티밋... 함께 잘 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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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문구에서 느낌이 팍 왔습니다. 작은 가르침이라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