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함 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기존의 기득권은 본인들 밥그릇 걱정에 미래를 염려하거나 세계속에서의 한국이라는 존재가 어떤지에대해 관심조차 없어보이니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이 지금은 좀 커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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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함 이라는 단어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기존의 기득권은 본인들 밥그릇 걱정에 미래를 염려하거나 세계속에서의 한국이라는 존재가 어떤지에대해 관심조차 없어보이니 참 답답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이 지금은 좀 커지고 있다는 생각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네,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