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걸리 한잔/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cjsdns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 • 7 years ago 누가 했건 듣는 사람이 일단은 섭섭하겠네요. 술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술을 부르는 상황에 있는 사람입장에서는 그게 또 섭섭하지요. 어렵습니다..
많이 서운 하였을 겁니다.
만나기로 했는데 서로간에 한잔 한 관계로
움직일수가 없어서 그리 말이 되었지요.
고맙습니다.
그러셨군요..
아쉬움을 달고 사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