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블록체인 이라는 것이 가진 어떤 특성 때문이겠지요.
그것이 아니라면 스팀을 설계한 그 사람의 철학이 담기 것일테구요.
또하나,
원래 삶에서 말은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요.
한번 뱉으면 사실 회수가 안됩니다.
그래서 '진중한 사람' 이라는 표현도 있는거 같고,
저는 그런사람이 아니라서 모르겠습니다만..
사상범도 아니고..ㅎㅎ
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서울게 뭐 있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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