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일기 2018. 1. 10View the full contextneojew (68)in #kr • 7 years ago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아름다운 것이기도 하고 위험하기도 하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따스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