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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유통기한

in #kr7 years ago

농경시대의 공동체적 삶이 가치있는 것으로 인정되면
아무래도 현체제의 발전에 누가 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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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겠습니까
물결 흐르는 대로
함께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