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내일의 두 얼굴

in #kr7 years ago

내일로 미룰 수 있어야
마음에 여유가 생기겠습니다.
에디슨이 발명한 전구는 빛을 줬지만
인간이 만들어낸 빛은 인간에게 채찍이 되기도 했지요.
어렵네요.

Sort:  

딜레마입니다.
게으름과 여유
두 가지를 다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