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세계에서나 보통의 인간관계에서나 돈은 항상 분란의 씨앗이지요. 백인들은 그런면에서 사업초기에 정리를 잘 하고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엔 코살라라는 사람이 어리숙했거나 인간관계에서 매끄럽지 못했을 수도 있겠네요.
오래전에 잡스가 회사에서 쫓겨나는 일까지 있었지요.
젊은 분들은 이런것에 대해 합리적인 기준을 가지고 사회생활 잘 하셔야 합니다.
그저 믿음이나 인정에 의지하는 관계는 오래가지 못하니까요.
지갑 소유자들에게 피해가 없을지 조금 우려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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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피해가 있을것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피해를 보더라도, 코살라가 피해를 보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