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세월을 비슷하게 살지 않았겠습니까^^
어려서 조부님께 너무 엄한 교육을받아
한살터울을 하늘처럼 생각하는 이상한 편견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졌지만요.
단기에 수익을 내려는 조급함이 많이 퍼져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종목게시판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작년말 보상이라곤 거의 없던 시기에도 이런 분위기는 아니었는데요.
안타깝습니다.
다른사람이 잘 되는 것을 못봐주니..
나는 안되고 다른사람이 잘되면 아쉽기야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파벌로 만들려고 하니 말입니다.
한국사회가 너무 각박해 졌음을 느낍니다.
평안하세요.
그런거 같습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