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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부여(扶餘)에서 대륙의 한(恨)을 보다

in #kr7 years ago

부여가 많이 변했군요.
예전엔 너무 쓸쓸하게 버려진듯한 느낌이었는데요.
정림사지오층석탑을 그 규모에 놀랐습니다.
5천년이라는 역사에 비해 남은게 너무 없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경우지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