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참 어렵습니다.
절제된 마음으로 써야 하는데
때로는 이런저런 사유로 선을 넘지요.
인간이라는 사실을 좋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전염시킨다는 것에서
부담이 되기도하고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좋은 생각
잘 보고 갑니다.
글쓰기 참 어렵습니다.
절제된 마음으로 써야 하는데
때로는 이런저런 사유로 선을 넘지요.
인간이라는 사실을 좋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타인에게 상처를 전염시킨다는 것에서
부담이 되기도하고
이래저래 참 어렵습니다.
좋은 생각
잘 보고 갑니다.
어렵죠. 그런데
1년뒤면 난 어떤 글을 쓰고 있을까
그게 궁금합니다
설마 스팀잇 없어지진....-ㅅ-;;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