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가치 앞에서도
'공격'이라는 방법을 택하면 폭력밖에 해결책이 없습니다.
'조심스러운 제안'정도의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애들도 아니고,
이제 다들 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어떻게 하는게 그나마 나은 결과를 거둘수 있는지 쯤은
판단할 수 있어야 겠지요.
아무리 신용불량자를 터무니없이 탕감해주는 사회라지만
공짜가 없다는 것은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공짜가 없다'라는 말은 '모두가 옳다'라는 말과도 상통합니다.
평안하세요!
네 그 의사소통이 모니터상에서 이루어지니 참 조심스러운것 같습니다.
네..조금씩만 부드럽게 이야기 하면 좋겠습니다.
사실 옳고 그른것은 없고
나중엔 전부 감정싸움이 되지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