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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하나의 민족, 하나의 스티미언

in #kr7 years ago

냉면 이야기도 과거의 인턴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읽었어요.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연어님 글은 잔잔하면서도 너무 공감이 가네요. 이번 남북평화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 이번의 사건이 최초가 아니라 여러 번의 도전과 실패 끝에 얻어진 값진 역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