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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를 아십니까?

in #kr7 years ago

저는 조상님들 중에 한이 서려 있는 분이 보인다고 그 넋을 미리 풀자고 하더군요. 말투가 너무 어눌한데 잡고 안 놓아주려고 해서 그냥 도망 나왔습니다. 그런데 도망치다 보니 이번엔 폰팔이가 제 팔을 부여잡더군요. 사이비, 다단계, 자본주의... 종이 한 장 차이인가 생각해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