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퀴 깎는 것은 암묵지 같은 것이군요.
책을 통해 지식은 얻을수있지만,
체험과 실천을 통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찌꺼기나 다름없다.
- 저희 학교는 아예 편법을 써서 소주를 물병에 담아서 팔았었어요. 제주 삼다수 달라고 하면 참이슬 소주가 든 제주 삼다수 물병을 주고 한라산 달라고 하면 처음처럼 담긴거 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규제도 다 무용지물이라는...
책을 통해 지식은 얻을수있지만,
체험과 실천을 통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찌꺼기나 다름없다.
그들은 물과 기름같은 사이지요.ㅋㅋㅋ
마음만 먹으면 다 피해갈수있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