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식당에서 싸우는 아버지의 모습-View the full contextnewage92 (51)in #kr • 7 years ago (edited)저희 아버지도 굉장히 호전적이어서 자주 육두문자를 쓰며 싸우는데 당혹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죠... 너무 무섭구요. 그런데 어느샌가 아버지를 닮아가고 있는 저를 봅니다.
저도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는 중이죠.
닮기 싫은 모습까지도 무의식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