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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yebye, See you again at Steemit

in #kr7 years ago

저도 통계를 보고 고심중인데 ㅋㅋ 혹해서 무심코 눌렀던 나의 보팅이 소통을 막고 있는게 아닐까라는 임계점에 부딪히게 되더라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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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냥 본인의 판단에 맞게 행동 하면 될것 같아요....
옳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면되죠 ㅎ 저도 사실 아예 생각을 안해본게 아니라서 부끄럽네요

본인판단이죠 ㅋㅋ 보상을 가지고 자기 마음데로 쓰겠다는거...하지만 목적성이 다른걸 이용하려는게 다분하니...복잡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