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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내 집을 꿈꾸다.

in #kr7 years ago

너무 멋진 호텔의 아늑한 공간에서 와인 한잔이라니,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것들이네요 ㅠㅠㅎㅎㅎ

그리고 저 귀여운 캥거루 가족들은
재작년에 보셨던 두마리의 가족들이 확실합니다!! ㅎㅎㅎ
(그렇게 생각해야 더 정겹고 반갑잖아요?? 'ㅡ'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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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 보면서 그 생각 정말 많이 했어요.ㅎㅎ
그러다가 담날에 비 맞으면서 샤워하고 있는 캥거루 대가족.. 한 20마리를 봤죠.ㅎㅎ
비가 너무 와서 사진은 못 찍은.. 근데 왠지 다 내 새끼 같은..ㅎㅎ

뉴이즈님도 빠른 시일 내에 힐링하시길 빌게요~ ^^
나가면 좋겠지만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은 우리나라에도 많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