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여행은 갑자기 떠나야 제맛 - (하루만에 여행계획을 두개를 잡아!?)

in #kr7 years ago

전 개인적으로 해외여행가면 현지인들이랑 손짓 발짓 하면서 소통하는 걸 즐겨서!!!!
후쿠오카에서는 '나카스 야타이' 추천합니다! ^- ^/
나카스에 있는 포장마차 거리인데, 평일이라면 일본 회사원들이나 다른 여행객들이랑 낑겨앉아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이니까요 ㅎㅎㅎ

거제도는 바람의언덕->외도 코스가 젤 기억에 남긴 한데...지금은 겨울이라 둘 다 추울 것 같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