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눈물도 나고, 부모님께 죄스럽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 막상 부모님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기가 벌써 몇년째네요 ㅠㅠㅠ
그냥 부모님한테만 무뚝뚝한 저 스스로를 자책해봅니다 ㅠㅠㅠ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눈물도 나고, 부모님께 죄스럽고,
'너무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 막상 부모님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기가 벌써 몇년째네요 ㅠㅠㅠ
그냥 부모님한테만 무뚝뚝한 저 스스로를 자책해봅니다 ㅠㅠㅠ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행동이 힘든게 효도같아요..
표현하려고만하면 쑥쓰럽고 입이 안떨어지니..
저는 안마라도 해드리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