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놀러오긴 했지만 최근 글이 5일 전 이시라니...털썩 ㅎㅎㅎ
여름님도 저랑 비슷하게 포스팅은 잘 안하시고 댓글놀이하시는 걸 좋아하시나보네요 'ㅡ' ㅋㅋㅋㅋ
그리고 저정도의 선물을 해주시는
그 '은혜롭고 자애로우신 아름답고 천사같은 여름님의 벗님'
저도 소개 좀.....
(왜 제 주변엔 저런 친구가 없는 것입니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놀러오긴 했지만 최근 글이 5일 전 이시라니...털썩 ㅎㅎㅎ
여름님도 저랑 비슷하게 포스팅은 잘 안하시고 댓글놀이하시는 걸 좋아하시나보네요 'ㅡ' ㅋㅋㅋㅋ
그리고 저정도의 선물을 해주시는
그 '은혜롭고 자애로우신 아름답고 천사같은 여름님의 벗님'
저도 소개 좀.....
(왜 제 주변엔 저런 친구가 없는 것입니까...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이렇게 들켜버리나... ;;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저는 글솜씨보다는 사진이나 캡쳐로 땜빵하는데
사진 찍기에도 뭐 찾아서 캡쳐하기도 시간이 좀 애매하다보니
포스팅 주기가 크흠...
아 진짜예요. 왜요? 핑계 같아요?! 아니라구요;;댓글로 얘기하는게 재밌기도 해서 ㅋㅋㅋ
뭐 친구란 끼리끼리 아니겠어요? 제가 워낙 착...
???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 알죠 ^-^ ㅋㅋㅋ
여름님이 얼마나 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