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젊은 날 소장하던 책을 다시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newlife14 (60)in #kr • 7 years ago 주급을 통채로 주고 사셨던 책이면, 책 내용을 논하지 않아도 책의 가치를 알 수 있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쟁은 정말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선 일어나겠지만...
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