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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젊은 날 소장하던 책을 다시 만나다.

in #kr7 years ago

주급을 통채로 주고 사셨던 책이면, 책 내용을 논하지 않아도 책의 가치를 알 수 있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전쟁은 정말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어느 곳에선 일어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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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일어나면 안되는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