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엇인지... 어디인지 모를 경계 어디쯤에서...View the full contextnewlife14 (60)in #kr • 7 years ago 많이 감성적이고,배려심많고 사려깊고 하심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따뜻한 분이란걸 알 수 있겠어요^^
@newlife14님 안녕하세요?
^^ 칭찬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쩌나요 ㅠㅠ 저 별로 배려심 없고 사려 깊지 않은 거 같은데요. ^^;;
좀 더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newlife14님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