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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더는 '뉴비'라고 우길 수 없는 스팀잇 두달, 신입생 졸업(?) 소감[Feel通]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필통님!! 오늘은 치킨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으니까! 다시 열심히 매진하려해요 ㅎㅎㅎ
물론 다음 작업은 진짜같진 않을 확률이...99%...라 예상합니다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