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인생 첫번째 칼 - 요리사의 꿈View the full contextnewseek (45)in #kr • 8 years ago 키야~ 칼 좋네요 :) 전 낚시 다니며 회를 써는 용으로 4자루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 날이선 칼을 사용 할때는 그것 만큼 짜릿할때도 없네요 ㅎ
오오~~ 저도 낚시 좋아합니다 ㅎㅎ
그러시군요 ㅎ 전 평생의 취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