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자본주의적 본질과 공공의 선이 자율의 이름으로 통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압축적으로 잘 표현된 이 말을 잊지 않기 위해서 댓글을 답니다.
이러한 노력이 궁극적인 지향점은 아닐지 모르나 과도기적으로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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