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분은 지금 지나친 겸손을 보고 계십니다. 댓글도 리스팀을 해아....
그나저나 오늘은 한잔하고 퇴근하는 길입니다. 항상 전해주시는 말씀 잘보고 있습니다. 베어님의 글을 보면 뭐랄까 ... 투자쪽으로 포스팅 하셨으면 noticsk님이나 그라스투니모님처럼 되셨을것 같고 ... 그림을 하셨으면 지금 예술가님들처럼 되었을것 같고... 가끔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예전에 어렵게 지내전일의 글을 떠올리며 얼마나 치열한 삶이었기에? 라는 생각도 합니다.
이래저래 술꼬장같은 댓글인것 같네요. 늘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흐헐. 한잔 하시니까 느끼해지셨네요... ㅋㅋㅋ 과찬이십니다...
한국가서 nhj12311 님하고 세계님하고 한잔 할날이 오려나요~~ㅋㅋ
저 날을 삭제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쥐구멍이 어디있더라....ㅠㅠ 막 부끄러운 날이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