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밋업 후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가 아니라...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무언가 정겨운 풍경과 음식과 사람입니다. 참 정겹네요.
그렇지요?
언젠가는 함께 하실 날이 있으실 것입니다.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