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공간이지만 글을 올리기에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비슷한 어릴적 경험과 극복이 있었기에 깜짝 놀랄만큼 저의 그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가 토로한것만 같은 그런 시원함이 있네요.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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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내비치지 않는 공간이지만 글을 올리기에 얼마나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비슷한 어릴적 경험과 극복이 있었기에 깜짝 놀랄만큼 저의 그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제가 토로한것만 같은 그런 시원함이 있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함이 있으셨다니 뿌듯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