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들었던 회사를 떠나 저만의 이상을 찾는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글에서요. ㅎㅎ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6 years ago 오오... 부럽습니다! 저도 아이들땜에 쉽지가 않네요 ㅎㅎ
ㅎㅎ 일단 제가 한 번 해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근데 확실히 배가 고프긴 고프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