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슴뛰는 순간을
얼마나 가졌습니까?
2011년
다섯 청년은 하던 일을
중단하고 세계일주를 떠난다
그들의 이름
'비빔밥 유랑단'
목표는 단 하나!
"한식의 우수성을 서계에 알리고 싶다"
욕심은 많았지만
현실은 냉혹했다
잘 곳이 없어 노숙을 하기도 했고
서툰 요리실력으로
손님들이 떠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20여 나라의 학교, 기업, 기관을 찾아가
5만여 외국인에게 비빔밥을 제공했다
그즈음
한식으로 한국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또 다른 청년들의 프로젝트
'김치버스'도 세계일주에 나섰다
세 청년은 낡은 버스를 개조하여
400일간 34개국을 돌아다니며
김치를 담그고, 김치요리를 만들었다
그들은
부잣집 아들들도 아니었고,
정해진 예산도 없었다
'할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해보지 않고 확신할 수 없었고
증명하고 싶었다
그리고 부딪혔다
그 둘의 공통점
그들은 무모했고,
극단적이었으며
성급했다
그러나, 그들은
젊었고, 넘어지지 않았고,
결국 해냈다
"행복의 척도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거예요"
"실패를 감수한다는 건, 두려운 일이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설램,
그것이 청춘이고 젊음 아닐까요?"
하고 싶은 것을 향한 도전과 열정
그것이 그들의 오늘을 일군 것이다
당신은 지금
어떤 오늘을
만들고 있습니까?
오늘도 굿잡!
KB굿잡 취업학교가
대한민국의 청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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